한국일보

겨자씨선교회, 올해부터 아틀란타중심 활동

2026-01-14 (수) 09:01:07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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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선교 간증•복음통일 음악회

▶ 새회장에 김홍기 목사, 조선족수련회 기금모금

겨자씨선교회, 올해부터 아틀란타중심 활동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북한 선교를 목적으로 201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족을 본 겨자씨선교회가 올해부터 아틀란타를 중심으로 활동에 나서게 되었다.

겨자씨선교회는 지난해 11월 15일 아틀란타에서 총회를 개최, 새 회장에 김홍기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전감신대 제12대총장)를 선출하는등 임원을 개선했다. 선교회가 알려온바에 의하면 이사장에는 전아자 권사(미 육군군의관 대령예편), 부회장 김매리언 사모(북조지아한인 UMC여선교회총회장) , Dr. Bruce Cha(뉴저지치과의사, 전 하트포드한인회장 )등 새 임원을 선출했다 . 그리고 부이사장에 김창임 권사(미국 RN 간호사 30년경력), 총무 김우정권사(UMC Lay Preacher), 회계 이재희목사(Hayward UMC담임목사), 부회계및 서기 오현찬집사(CPA)등으로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겨자씨선교회는 올해 사업으로는 오는 2월 7일(토) 오후5시30분 아틀란타 한인교회 소예배실에서 조선족목사의 간증부흥회와 복음통일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통일 음악회에서는 조수헌 권사(아틀란타한인교회 2부성가대 소프라노) 가 : “그리운금강산”, “홀로아리랑”, “내주는강한성이요”등을 부른다. 강신향 집사(시니어합창단 지휘자)와 친구들(중창)은 “나의 살든 고향은”, “푸른하늘은하수”, “아리랑”, “우리의소원은통일”, “삼천리반도금수강산”, 등을 노래한다. 행사후에는 샌드위치 등으로 친교 시간을 갖는다.

2016년 가난한 나라의 지도력 개발과 교육을 돕기위해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을 본 겨자씨선교회는 초대 회장에 이성호 목사,2대 김환중 목사가 맡아왔다. 3대 회장은 임봉대 목사가 지난2024년 2월부터 맡아 지금까지 활동해 왔다. 김홍기 목사는 선교회 발족이래 이사장으로 기금 모금에 앞장서 왔다. 김홍기 목사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광림교회 등의 협력으로 2억 이상의 기금을 모아 평양과학기술대학교 학생 600여명의 급식비를 지원하여 왔다.


겨자씨선교회는 봄에는 평화통일 학술심포지엄,가을에는 기금 마련을 위한 통일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었다. 그리고 지난 2024년부터는 조선족 목회자30-40명을 매년 서울로 초청하여 북한 선교와 통일요원으로 훈련을 위한 수련회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김홍기 목사는 “해마다 수련회에서 웨슬리 복음주의 구원론에 근거하여 완전성화, 은총을 속회 형식으로 영성수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홍기 목사는 “오는 6월에 가질 조선족 목사 40명의 수련회를위해 4천만원의기금을 마련해야 하는데 일산광림교회(담임박동찬목사)가 이미 1천만원을 헌금했다”면서 나머지 기금마련에 미주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회장 김홍기 목사 연락처: 650-930-6612.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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