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권형덕 목사
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새 해 새 마음으로 새 해를 바라보지만, 세상은 여전히 정치적인 혼돈, 경제적인 불안정, 사회적인 불균형 그리고 기후 이변이 가속화 될 것입니다.
사람과 세상은 더 극단적이 되고, 교회도, 교계도 내적이고 또한 외적인 어려움을 안고 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또한 어둠 가운데서 빛을 비추겠다고 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어주셨습니다.
오히려 캄캄한 역경 속에서 그 얼굴의 광채 나는 빛이 더욱 분명히 보이는 법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길이요 빛입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먼저 주의 나라, 주의 바다에 들어가고, 주의 의를 찾으면 주께서 이루시는 역사가 있으며 또한 모든 것을 더하시는 은혜를 내려주실 것입니다
잠언 10장28절은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026년, 성경 말씀을 의지하며 은혜의 바다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역사와 결실을 보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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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권형덕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