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제] 서니힐스 고교 시드니 김 양 ‘걸스 플래그 풋볼’ 주축 역할

2026-0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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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서니힐스 고교 시드니 김 양 ‘걸스 플래그 풋볼’ 주축 역할

시드니 김 양이 질주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학생들이 가장 많이 재학하고 있는 풀러튼 소재 명문 ‘서니힐스’ 고교의 신생 ‘걸스 플래그 풋볼’팀에 한인이 활약하고 있다.

현재 시니어인 시드니 김 양(18세)은 이 풋볼 팀의 주축 수비수로 57개의 색(sack)으로 가주에서는 9위, 미 전역에서는 13위를 각각 기록했다. 생긴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이 플래그 풋볼팀은 김양의 맹 활약으로 가주 대회(CIF)에 출전해 4위를 차지했다.

아버지 제임스 김 씨는 “플래그 풋볼에 대한 관심이 최근들어서 상당히 많아 졌다”라며 “딸이 운동에 소질이 있어서 4년동안 농구를 해왔고 플래그 풋볼은 시작한지 4개월 되었는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드니 김 양은 앞으로 대학에서 헬스 케어, 영양, 간호사 계통 공부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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