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창립 50주년 돌아보며 새로운 항해 여정위해 힘 합쳐

후러싱제일교회의 2025년 송구영신 찬양 예배에서 연합찬양대가 합창하고 있다. [후러싱제일교회 제공]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가 지난 31일 '송구영신 찬양 예배'를 열고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요한 지휘자와 최희선, 김희조 반주자가 함께한 연합찬양대는 1부 찬양 순서에서 '사도신경'을 시작으로 '항해자', 'Via Dolorosa', '축복' 등의 예수의 탄생과 예언을 다룬 곡들을 불렀다.
이어 2부에서는 헨델의 '메시아' 중 '내 백성을 위로하라', '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어느날 밤 양치는 목자들이' 등 예수 탄생의 기쁨을 알리는 곡들을 연이어 불렀으며, '할렐루야'를 마지막으로 새해의 승리를 선포했다.
창립 50주년이었던 2025년을 돌아보며 김정호 목사는 "이사야 선지자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며 우리를 지켜주셨다"며 "우리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구영신 찬양 예배를 통해 함께 교회의 새로운 항해 여정을 위해 힘을 합치기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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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