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빙벽 타며 고난 극복 다짐

2026-01-06 (화) 07:35:56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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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빙벽 타며 고난 극복 다짐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포토맥 클라이머스 아카데미’ 회원들이 빙벽 등반에 도전했다. 최기용·정영훈 회원은 펜실베이니아 리켓츠 글렌(Ricketts Glen) 주립공원을 방문해 꽁꽁 얼어붙은 빙벽을 올랐다.

빙벽(氷壁)은 말 그대로 폭포가 얼어 벽이 된 것으로 보기만 해도 아찔하지만 해머로 얼음을 찍고 아이젠으로 지탱하면서 95피트 높이의 얼음 폭포 정상에 올라섰다. 아카데미는 겨울을 맞아 함께 빙벽 등반에 도전하고자 하는 한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703)861-2926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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