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턴파이크 · GSP 통행료 4일부터 3% 인상
2026-01-05 (월) 07:25:57
서한서 기자
뉴저지턴파이크와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GSP) 등 뉴저지 주요 고속도로 통행료가 5년 연속 인상됐다.
뉴저지턴파이크와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 등 뉴저지 주요 고속도로 통행료가 4일을 기해 종전보다 3% 올랐다.
이는 뉴저지턴파이크 교통공사가 지난 2020년 통행료 인상안을 승인하면서 2022년부터 매년 최대 3%까지 올릴 수 있도록 결정했기 때문이다.
전미운전자연합(NMA)에 따르면 2026년 통행료는 2020년과 비교할 때 뉴저지턴파이크는 48%,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는 39% 오른 수준이다.
이에 NMA는 2026년 통행료 인상을 앞두고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NMA는 오는 20일 새롭게 취임하는 마이키 셰릴 차기 뉴저지주지사에게 연례 3% 인상을 멈춰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