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스트베이교협, 새 회장에 정승룡 목사

2025-12-31 (수) 05:55:25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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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 초월하여 협력, 지역복음화”

▶ 연합부흥회개최, 해외 순교지 방문도 계획

이스트베이교협, 새 회장에 정승룡 목사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가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는 지난 12월 14일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 시무)에서 성탄연합예배를 드린후 총회를 개최, 새 회장에 정승룡 목사(리치몬드침례교회), 부회장 겸 총무로는 조영구 목사(피스토스장로교회) 를 선출했다.

새 회장으로 일할 정승룡 목사는 “지역교회와 목회자를 섬기면서 교회 협의화가 교단을 초월하여 아름다운 교제와 협력을 이루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2026년에는 이 지역의 목회자들이 교단을 초월하여 교제하며 지역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해외선교도 함께 경험하도록 오는 3월에 일본 나가사키 순교지 방문과 선교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아직 최종 결정은 안 되었지만 올해 2월에 지역교회 연합으로 유명강사 초청 부흥회와 목회자 세미나 개최를 계획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기존 해오던 다른 사업들도 예년과 동일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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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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