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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경찰자문위, 111경찰서에 라면 300개 전달
2025-12-30 (화) 07: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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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렬)원회는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경찰관들을 격려하고자 111경찰서를 방문해 라면 300개를 전달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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