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의회 종무식
2025-12-18 (목) 02:24:30
이창열 기자
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의회(회장 스티브 리)는 17일 저녁 애난데일 소재‘9292 BBQ 레스토랑’에서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백대현 통일관, 스티브 리 협의회 회장, 그리고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백 통일관(사진 앞줄 왼쪽서 세 번째)은 현 정부의 통일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한국을 둘러싼 국제정세 속에 한국·중국·미국 그리고 북한이 바라보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인식과 시각을 공유했다.
한편 워싱턴협의회는 내년 1월28일 시무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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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