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대통령과 지도자를 위한 기도회’가 10일 워싱턴소망교회(담임목사 배현수)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배현수 목사의 사회로 기도 전찬선 목사, 말씀선포 박홍근 목사 그리고 가정과 교회·목사와 선교사를 위해, 대한민국과 북한·복음 통일을 위해, 미국 대통령과 지도자를 위해, 전 세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김영배·이다윗·노규호 목사와 김원규 장로가 기도했다.

이어 이기남 목사의 봉헌기도, 한훈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기도회는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새벽 6시, 워싱턴소망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571)243-6322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