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밤 13일 열어요”
2025-12-04 (목) 04:56:47
이창열 기자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회장 정광미)는 오는 13일(토) 후 5시부터 8시까지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다목적실에서 ‘교사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교사의 밤’ 대회장은 강고은 이사(옴니화재 대표)가 맡았다.
정광미 회장은 3일 한강식당에서 임원 및 한연성 이사장 등을 초청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행사에는 교사 240명, 내빈 80명을 포함해 총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교사의 밤에서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최우수 교사가 발표되고 장기근속상이 수여된다.
사진은 강고은 ‘교사의 밤’ 대회장(앞줄 가운데)이 임원 및 이사와 함께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후원 문의 (301)768-6455 한연성 이사장, (301)233-9164 정광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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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