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기금모금 골프대회서 손종락 씨 트럼프와 ‘찰칵’
2025-12-02 (화) 07:41:38
이창열 기자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손종락 씨가 지난달 15일 플로리다 웨스트 팜 비치에 위치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트럼프-그레이엄 골프 클래식’에 참가, 대회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 재선 캠페인 등 공화당 관련 기금모금 행사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레이엄 상원의원, 그리고 손종락 씨 등 공화당 후원자 등 28명이 라운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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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