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참여로 여는 새길
2025-11-28 (금) 07:20:57
배희경 기자

김대중재단 워싱턴위원회가 25일 연 만남과 소통의 모임 참석자들.
김대중재단 워싱턴위원회(회장 강창구)가 25일 민주주의와 리더십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만남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에서 열린 자리에서 타우슨대 지용연 교수는 ‘이재명 정부와 관료주의’를 주제로 강연했다.
지용연 교수는 리더십 이론을 근거로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소개하고 역대 한국 대통령들의 리더십을 비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정의와 언론의 시각, 인사·정부 운영 방식, 그리고 향후 전망까지 폭넓게 설명했다.
지 교수는 “국가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참여와 소통”이라며 “권한 집중이 아닌 시민참여 확대가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미팅과 국무회의 등을 사례로 들며 소통형 국정 운영 방식은 높이 평가된다”며 “정부과 시민이 함께 설계하는 국정 운영이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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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