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D서 관세와 관료주의 강연
2025-11-12 (수) 07:41:36
배희경 기자
김대중재단 워싱턴위원회(회장 강창구)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만남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이상수 전 국세청 고위직 공무원이 20일(목) 오후 4시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관세와 자유무역주의’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지용연 타우슨대 교수가 25일(화) 오후 4시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에서 ‘이재명 정부와 관료주의’를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 (703)625-9351
<
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