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19~30일 갈라아트센터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김정식)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있는 갈라 아트센터에서 ‘제26회 한미현대예술협회 정기전’을 개최합니다.
1999년 최대식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창립한 한미현대예술협회는 예술의 중심지인 뉴욕의 비영리단체로 굳건히 활동해오며 이 사회에 진솔한 울림을 만들어내는 소통의 장이 되며 26번째 정기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며 김정숙, 권주숙, 조남천, 이귀자, 이애니, 신경희, 장수영, 박성실, 김은주, 김성혜, 이(김)영희, 심영주, 안순영, 노명숙, 박인숙, 김성은, 송영애, 최연호, 김정희, 김혜경, 이미선, 김미숙, 유호종, 윤향란, 권영춘, 조현, 박민선, 양현주, 최지니, 데이빗 박, 이유성, 김봉중, 민현주, 정기순, 김미수, 박미송, 여주영 작가 등 회원 37인이 참여. 한국화, 서양화, 서예, 믹스미디어,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시: 11월19~30일
◈장소: Gala Art Center, 15-08 121st St. College Point NY 11356
◈주최: 한미현대예술협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오프닝 리셉션: 11월23일 오후 3~5시
◈관람시간: 수~일요일 오전 11~오후 5시
◈문의: 917-567-6943(협회)/718-353-0303(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