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골프협회, 올 시즌 마감 올해 메달리스트에 박영희 씨

박영희 메달리스트가 트로피를 들고 장영란 회장, 캐서린 존스 차기회장(오른쪽)과 사진을 찍고 있다.
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 제33대 회장에 캐서린 존스 준비위원장이 선출됐다.
골프협은 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에 캐서린 존스 준비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존스 차기회장은 메릴랜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메릴랜드시민협회 부회장, 글로벌어린이재단 워싱턴DC지부 홍보부장 등을 맡아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존스 차기회장은 “전직 회장단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협회로 도약시켜 나갈 것”이라고 인사했다.
총회에 앞서 골프협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실버스프링 소재 햄프셔 그린 골프코스에서 11월 정기 골프대회를 갖고 올 시즌을 마감했다. 올해의 메달리스트에는 박영희 씨가 선정됐다.
장영란 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올해도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정과 화합을 다지며 건강하고 모범적인 골프협으로 성장하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대회 입상자 명단.
▲2025년 메달리스트 박영희 ▲챔피언조 1등 박옥희, 2등 강줄리, 3등 고복순 ▲A조 1등 신수진, 2등 유자영, 3등 손정화 ▲B조 1등 캐서린 존스, 2등 백순옥, 3등 이희주 ▲근접상 김유니스 ▲장타상 김현숙 ▲의상상 김사라·박은영 ▲특별감사상 이영희·고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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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