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Birches’
2025-10-28 (화) 07:54:12
신경희
크게
작게
[48” × 48”]
자작나무는 가을이면 그 아름다움에 빛을 더하는 것 같다. 3년 전 세상을 떠난 남동생이 남겨놓은 사진작품을 들여다보다가 자작나무숲 한 부분을 유화로 옮겨보았다.
<
신경희
>
카테고리 최신기사
[독서칼럼] ‘유대인과 가난’
알로하(Aloha)
[이 아침의 시] ‘Birches’
[삶과 생각] 우루과이는 남미의 보석
[미국은 지금⋯] 한인 커뮤니티가 새 질서의 ‘레늄’이 되는 법
[금요단상] 늦가을의 향기
많이 본 기사
코스코, ‘이그제큐티브 회원’ 혜택 확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합병후 첫 구조조정…2천명 감원
美전략사령관 지명자 “러·중·북 맞서 美도 핵전력 현대화해야”
“인생 최고의 날” 젠슨 황, 이재용·정의선과 AI깐부 되고 골든벨까지
[미중정상회담] 재무 “무역협상 마무리…다음주 서명 가능”
러, 트럼프 핵무기시험 재개 발언에 “우린 한 적 없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