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페어팩스 이택수 씨
2025-09-24 (수) 07:40:57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이택수 씨가 지난 22일 클립턴 소재 트윈레이크 골프장 오크 코스 15번홀(185야드)에서 5번 우드로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이용훈?박수영·백철운 씨. 사진은 이택수(가운데) 씨가 홀인원을 한 후 함께 친 골퍼들과 함께하며 기뻐하고 있는 모습.
<
이창열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소피아 김의 ‘독보적인 영어 대화법’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
장학금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도 갖고…
밀알·노숙자센터에 1,500달러씩 기부
2명에 모두 7,500달러 장학금
워싱턴 일원서 600만명 장거리 여행 떠난다
많이 본 기사
트럼프, 李대통령에 ‘백악관 황금열쇠’ 선물… “최고의 협력관계”
산타 한반도 다녀가셨네…성탄절 밤하늘 제주-서울 돌고 평양행
北 “신형장거리대공미사일 동해상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조지아 역주행 사고, 한인 남편 이어 임신 아내·태아 사망
국방부 “中, 美 안보 위협할 군사력 보유…본토 갈수록 취약”
로비 단서 혹은 과대포장?…3천쪽 통일교 내부문건 살펴보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