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라이프, 25일 비즈니스 오너 재정계획 세미나

2025-09-19 (금) 07:26:25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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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상호생명보험사인 뉴욕라이프가 오는 25일(목) 북버지니아에서 비즈니스 오너를 위한 무료 재정계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페어 옥스 앳 페어팩스 메리엇 호텔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열리며, 뉴욕라이프 법인 부사장인 최재홍 변호사가 초청 연사로 참가한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핵심 직원 상실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대처 방안 ▲핵심 직원 및 비즈니스 오너 보상 전략 ▲비즈니스 오너와 가족들을 위한 상속 및 절세 계획 ▲실행 가능한 재정 로드맵 수립 방법 등이다.

20년 이상 개인 상속 및 사업체 승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최재홍 부사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개인 및 사업체 고객을 위한 절세 전략과 유산, 상속계획 분야에서 깊은 전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욕라이프 측은 “세미나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좌석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예약을 해야 참석이 가능하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뉴욕라이프 북버지니아팀은 함께 일할 사람들도 모집 중이다. 북버지니아팀 이경태 파트너는 “뉴욕라이프는 자신의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잠재성이 풍부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최고의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건강보험, 401K 및 연금을 포함한 직원복리 혜택도 제공되는 만큼 많은 지원을 당부하고 있다.

행사장 11787 US-50, Fairfax, VA
문의 및 예약 (703)785-4494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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