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 제63회 연례 ‘헤리티지 나잇’ 갈라 성료
2025-07-21 (월) 12:00:00
박상혁 기자

[박상혁 기자]
LA 한인회(회장 로버트 안)의 제63회 연례 헤리티지 나잇 갈라 행사가 지난 17일 LA 한인타운 윌셔템플 내 오드리 어마스 파빌리온에서 한인사회 단체장 및 주요 인사들과 홀리 미첼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존 이·케이티 야로슬라브스키 LA 시의원, 짐 맥도넬 LA 경찰국장, 로니 비야누에바 LA시 소방국장 등 주류사회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연초 대형산불 사태로 공식 취임식을 연기했던 로버트 안(앞줄 네 번째부터) 한인회장이 이사진과 함께 홀리 미첼 수퍼바이저 주재로 공식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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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