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포토맥 밀스 샤핑몰 10대 소녀‘몰카’ 용의자 수배
2025-07-07 (월) 07:48:16
유제원 기자
버지니아 프린스윌리엄 카운티 경찰은 포토맥 밀스 샤핑몰에서 10대 소녀를 몰래 촬영한 용의자 수배에 나섰다.
용의자는 지난 2일 샤핑몰 내 옷가게(MINISO)에서 13세 소녀를 몰래 촬영했으며 매장 직원과도 대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4일 흰색 폴로셔츠에 짙은 색 청바지를 입고 있는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신원파악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703)79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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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