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락빌 김훼자 씨, 홀인원
2025-06-18 (수) 07:47:09
이창열 기자
메릴랜드 락빌에 거주하는 김훼자 씨가 지난 13일 몽고메리 카운티 소재 노스 웨스트 골프클럽 5번홀(파 3, 114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했다.
올해 70세인 김 씨는 “골프를 배운지 3년 만에 처음으로 홀인원을 했다”고 말했다. 동반자는 장규덕·한진열·김대경 씨. 사진은 김 씨(오른쪽서 두 번째)가 홀인원 한 뒤 동반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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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