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동 회장(왼쪽 2번째)과 위원들이 모임을 가지면서 자리를 함께했다.
경상북도 해외자문 미중서부 위원회 (회장 정영동)는 지난 9일 풀러턴 소재 소담 한정식에서 미팅을 가졌다.
이날 정영동 회장은 지난 2일 줌으로 열렸던 전세계 회장단 회의 의결사항인 ▲8월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차세대 글로벌 비젼 캠프 호주로 확정 ▲정기총회 9월29-10월1일 경주 힐튼 호텔 ▲10월31일 11월 2일 경주에서 열리는APEC 정상 회의 홍보 당부 등을 전했다.
정영동 회장은 “신입회원 추천 및 위촉은 청년과 여성을 많이 배정했다”라며 “ LA지역 위원들은 1년에 두번 정도는 만나 교류 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미팅 참석자는 정영동 회장과 김태기, 문석환, 황정주, 김재석, 박수호, 마이클 심위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