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여성회, 총영사와 간담회

2025-05-30 (금) 08:01:45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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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여성회, 총영사와 간담회
워싱턴여성회(회장 정숙 브라운)는 28일 한강식당에서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오른쪽서 네 번째)와 간담회를 가졌다. 정숙 브라운 회장(오른쪽서 세 번째)은 “신임 임원진과 여성회의 활동, 앞으로의 계획을 알려드리는 시간이었는데 조 총영사가 여성회야말로 한미동맹을 위한 최고의 민간대사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덕담을 해주었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회는 내달 8일(일) 오후 1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11명(페어팩스 카운티 7명,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4명)에게 각각 1,500달러씩 총 1만6,500달러를 전달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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