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친선골프대회 ...6월14일 옥부룩 골프클럽서...한국 왕복 항공원 경품

2025-05-18 (일) 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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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 총연 서북미연합회(회장 조기승ㆍ이사장 지병주)는 오는 6월14일 낮 12시 레이크우드에 있는 옥부룩 골프클럽서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서북미연합회는 서북미 동포들의 화합과 친목,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친선 골프대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회는 이번 대회를 위해 김준배 전 시애틀한인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선정했다.
MVP 수상자에게는 시애틀~인천 한국왕복항공권이 수여되며 홀인원을 할 경우 1,000달러의 현금이 제공된다.
그린피, 카트, 저녁, 연습장 사용 등이 포함해 참가비는 1인당 130달러이며 오는 5월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예약: 김준배 준비위원장(425-891-1374), 이정주 사무총장(253-209-2025) 이메일:fkaa2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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