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5 봄 건강 박람회’⋯17일 앨리폰드 팍서

2025-05-16 (금) 07:39:3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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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다 이 시의원 주최

‘2025 봄 건강 박람회’⋯17일 앨리폰드 팍서

[포스터]

린다 이(뉴욕시 23선거구 베이사이드) 뉴욕시의원이 주최하는 ‘2025 봄 건강 박람회’(2025 Spring Health Fair)가 17일 정오~오후 3시 앨리 폰드 팍에서 성황리에 열린다.

에드워드 브런스틴 주하원의원이 파트너십으로 동참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혈압 및 혈당 검사, 심폐소생술(CPR) 시범, 정신건강 리소스 제공, 마샬 아트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뉴욕시보건국과 주택 보호 및 개발국, 위생국, Live on NY 등 시정부 기관 및 의료 기관, 지역사회 파트너들이 함께 한다.


이번 봄 건강 박람회 장소는 76 애비뉴와 스프링필드 블러바드가 만나는 앨리폰드 팍(Alley Pond Park 76th Avenue and Springfield Blvd.)으로 비가 와도 진행된다.

△문의 DSparrow@council.nyc.gov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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