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VA 최선재씨

2025-05-16 (금) 07:20:42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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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VA 최선재씨
애난데일에 거주하는 최선재 씨가 11일(토) 버지니아 게인스빌 소재 스톤월 골프클럽 4번홀(파 3, 144야드)에서 5번 유틸리티로 생애 3번째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김용현·이익섭·임강호 씨. 앉아서 공을 줍는 사람이 최선재 씨.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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