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자와 부적절한 성관계 한인 추정 여성 30년 선고

2025-05-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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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으로 추정되는 재클린 마(36) 전 초등학교 교사(본보 12일자 A3면 보도)가 자신이 담임을 했던 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마씨는 학급의 제자 2명을 지속적으로 성추한 혐으로 기소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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