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연등달기 한창
2025-05-01 (목) 07:55:43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사진 = 이지훈 기자]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5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사찰들이 불교계 연중 최대 기념일을 준비하기 위한 손길들로 분주하다. 지난 30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에서 주지 원공스님과 신도들이 함께 대웅전 앞에 연등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
이지훈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용산고 동문회, 봄 야유회
21희망재단, 1분기 이사회
더나눔하우스, 한미충효회에 1,000달러 후원
‘아시안 문화 유산의 달’ 기념 그룹전
피겨 페어 스케이팅 미 국가대표 오드리 신 씨 내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대주‘주목’
제101회 한국어능력시험 신청 접수
많이 본 기사
‘엑소더스’ 끝났다 2년 연속 인구증가
세계 여자골프 역사 중요 사건 순위… 박세리 US오픈 ‘맨발 투혼’ 4위
전국서 ‘메이데이’ 행진… 무차별 이민 단속·추방 항의
AI로 적발하니… 버스 전용차선 티켓 급증
할리웃 차병원 의료서비스 강화
미국서 여전히 차별·불신 겪는 아시아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