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빛선교 봉사회 어버이날 병문안

2025-04-28 (월) 12:00:00
크게 작게
한빛선교 봉사회 어버이날 병문안
한빛선교 봉사회(회장 조영원)는 지난 21일 어버이날을 즈음해 애나하임에 있는 선마양로병원을 방문해 기도와 찬송가를 불렀다. 이 봉사회는 양말을 선물했다. 조영원 회장(왼쪽 3번째)과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