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홀인원-페어팩스 유정열 씨
2025-04-24 (목) 07:45:36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페어팩스 거주 유정열 씨(오른쪽)가 지난 20일 버지니아 소재 메도우스 팜스 골프 클럽의 아일랜드 그린 코스 5번홀(파 3, 147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정인호·최명진·최인수 씨.
<
이창열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문인회, 30일 홍용희 교수 초청 특강
서울대 의대 미주동창회 장학생 13명 모집
로버트 김 ‘상하이에서의 승리’ 출판 사인회 성황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워싱턴 폭염경보, 30일까지… 체감온도 100도+
많이 본 기사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구금… “설명 없어”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방 촉구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계, 칠레서 회수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금 지급 법안 발의
할리웃의 ‘테슬라 다이너’ 로 주민들 골치, 소송 가능성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