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벌써 ‘부처님 오신 날’ 준비
2025-04-15 (화)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박상혁 기자]
부처님 탄생을 기념하는 불교계 최대 명절인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5월5일)을 앞두고 벌써부터 남가주 사찰들이 각종 행사 준비에 분주하다. 지난 12일 대한불교조계종 LA 고려사의 주지 묘경 스님과 신도들이 온 세상을 광명으로 환하게 비추는 의미의 형형색색 연등을 달고 있다.
<
박상혁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美, 남부 국경 영토 軍 이관…멕시코 “미군, 국경 넘지 말아야”
하버드 이어 컬럼비아대도 트럼프에 반기… “강압적 조정 거부”
“트럼프, 머스크가 국방부의 中전쟁계획 브리핑 못 듣게 차단”
트럼프 “일본과 관세협상에 직접 참석”… ‘군사비용’ 의제로 적시
부통령, 오는 18일부터 이탈리아·바티칸·인도 순방
美의회 대표단 ‘트럼프 관세’ 협상 와중에 대만 방문
많이 본 기사
“미국서 100달러 룰루레몬 레깅스, 원가는 5달러”
“벽 뚫고…” 영화 같은 보석털이…전문절도범 1천만불어치 털어
IRS 정보공유에 가주 불체자 180만명 ‘추방 공포’
‘노아의 방주’ 실제 흔적 발견될까
총대 메고 트럼프에 반기 든 하버드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열기 ‘후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