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버지니아장로교회 50주년 기념예배

2025-04-01 (화) 0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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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장로교회  50주년 기념예배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북버지니아장로교회(담임목사 박일종)는 지난 30일 창립 5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박형식·백석호·윤정재 장로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김형락·최율 안수집사 임직식도 함께 열렸다. 북버지니아장로교회는 올해의 표어로 ‘50년의 은혜, 열방을 향한 새 길로 도약’이라고 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일종 목사(3대), 이상효·박형식 장로, 최율 안수집사, 황수봉 목사(1대), 김형락 안수집사, 김경록 목사(2대), 윤철재·백석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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