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어팩스서 일주일만에 9천여명 교통티켓 받아

2025-04-01 (화) 08:49:03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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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난폭운전 등 올해 첫 집중 교통단속에 나선 가운데 불과 일주일새 적발된 운전자가 9천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카운티 경찰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올 들어 첫 교통위반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과속 및 난폭 운전을 비롯해 각종 교통 위반자 9,320명을 적발해 경고 또는 위반 티켓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중 과속 운전으로 티켓을 받은 사람은 675명, 난폭 운전은 222명, 운전 중 핸즈프리로 통화하던 중 적발된 사람은 205명이었다. 또 113명은 중범죄 혐의로, 34명은 음주 운전, 3명은 훔친 차량을 몰다 적발됐다.

적발된 과속 운전자 중에는 최고 속도가 시속 55마일인 도로에서 무려 111마일로 질주하다 붙잡힌 운전자도 있었다. 카운티 경찰은 내달 21일부터 2차 집중단속에 나선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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