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다 나은 버지니아 위해 힘쓸터”

2025-03-25 (화) 07:52:59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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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하원의원 아이린 신 후원행사…80여명 참석

“보다 나은 버지니아 위해 힘쓸터”

아이린 신 주 하원의원 후원 행사가 지난 21일 열렸다.

“지역사회를 위해, 보다 나은 버지니아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저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며 여러분과 함께 다시 주 하원에 도전합니다.”

버지니아 주 하원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아이린 신 의원은 지난 21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간담회 겸 후원 행사를 열었다. 한인 단체장을 비롯해 인턴으로 활동했던 한인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 의원을 응원하며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미주한인재단-워싱턴 로사 박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페어팩스 카운티 문일룡 교육위원이 축사했으며 버지니아한인회 김덕만 회장, 은영재 전 회장, 재향군인회 김인철 회장, 미주통일연대 김유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 의회의 유일한 한인 의원으로서 북버지니아 한인사회와 리치몬드 주 정부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해 온 신 의원은 한인 학생들이 리치몬드 주 의회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턴십을 지원했으며 VA 아태코커스 의장으로서 한인뿐만 아니라 다른 소수계의 목소리도 대변해왔다.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인정받는 신 의원은 공립학교 지원, 서민들을 위한 건강보험, 총기 없는 안전한 사회, 여성의 생식권 보호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2021년 버지니아 첫 한인 여성의원으로 기록된 신 의원은 2023년 재선에 이어 올해 3선을 앞두고 있다. 헌던을 중심으로 한 주 하원 8지구는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아직 공화당 후보가 없으며 민주당 경선에도 다른 도전자가 없어 신 의원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문의 (818)731-6775, IreneForVA.com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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