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박희춘 회장배 축구대회가 내달 6일(일) 페어팩스 스트링펠로우 파크(13112 Autumn Willow Dr.)에서 열린다.
조은 조기축구회(회장 지선용)가 주최하고 워싱턴 축구협회(회장 박희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대표자회의는 오는 29일(토) 오후 6시 중화원에서 열린다. 대회장은 장기원 씨가 맡았다.
우승 팀에게는 우승기, 트로피와 축구공이 전달된다. 문의 (703)587-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