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내선 항공료, 덜레스공항 출발 최고… 평균 473달러

2025-03-17 (월) 07:49:09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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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항공료, 덜레스공항 출발 최고… 평균 473달러

덜레스공항의 모습.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료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 교통부는 지난해 3분기 현재 전국 50개 공항의 평균 국내선 요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덜레스 공항의 국내선 항공료는 평균 473달러를 기록해 전국 공항중에서 최고로 높았다.

캘리포니아 존 웨인 공항의 국내선 가격이 428달러로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샌프란시스코 공항(425달러), 솔트레이크 시티(411달러), 디트로이트(404달러) 순이었다.

전국에서 국내선 항공료가 가장 저렴한 공항은 플로리다의 포트 로더데일 공항(252달러)이었고,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의 샌 후안(266달러), 올랜도 공항(270달러)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워싱턴 일원 3개 공항의 국내선 평균 항공료는 359달러, 미 전국 평균은 366달러였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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