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일원 인공지능 일자리‘전국 5위’

2025-03-17 (월) 07:42:24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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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관련 산업이 세계 각국의 미래 성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이 미 전국 대도시 중에서 다섯 번째로 인공지능 관련 일자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언론매체인 ‘악시오스 DC’에 따르면 지난 1월 현재 워싱턴 일원 기업들이 찾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가 숫자는 893명으로 전국 대도시 중에서는 5위에 랭크됐다.

전국에서 가장 인공지능 관련 채용 공고가 많은 곳은 뉴욕으로, 1,995개의 일자리가 비어 있었고 뒤이어 시애틀(1,472명), 샌호세(1,228명), 샌프란시스코(1,188명) 순이었다. 워싱턴에 뒤이어 달라스(708명), 시카고(653명), 오스틴(596명), LA(585명), 애틀랜타(583명)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에 인공지능 일자리가 많은 이유는 기술 선도형 핫스팟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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