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버크·스프링필드에 주거 침입 절도범 활개
2025-03-06 (목) 07:47:36
이창열 기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크와 스프링필드에 절도 비상이 걸렸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주거침입을 통한 절도사건은 지난달 25일 오후 9시26분 버크의 버닝 브랜치 로드 9500 선상, 지난달 26일 오후 8시45분 스프링필드 소재 다이빙 클리프 레인 8000 선상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들이 찍힌 감시 카메라 영상을 확보해 조사 중인 경찰은 두 사건이 서로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