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보이 검사장 승리 선언
2025-03-06 (목) 07:41:11
유제원 기자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난 4일 양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예비선거가 실시됐다.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는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9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쟁했으며 이들 가운데 43.06%를 득표한 아이샤 브레이브보이(Aisha Braveboy, 사진) 카운티 검사장이 당선됐다.
아직 공식 집계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브레이브보이 당선자는 5일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와 함께 승리를 선언했다. 그러나 20.22%를 받은 캘빈 호킨스 주니어 후보는 아직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최종 집계를 기다리고 있다.
공화당 예비선거에도 조지 맥더모트(33.98%), 조나단 화이트(33.59%), 제시 피드(32.43%) 3명의 후보가 출마해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이날 예비선거는 지난해 연방 상원에 당선된 안젤라 알소브룩스 전 이그제큐티브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실시됐으며 양당 후보가 경쟁하는 보궐선거는 오는 6월 3일 실시된다. 보궐선거 당선자는 잔여임기만 채우고 내년에 다시 선거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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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