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합한국학교 VA, 삼일절 행사

2025-03-05 (수) 07:50:14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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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한국학교 VA, 삼일절 행사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이혜경)가 지난 1일 ‘제 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303명의 전교생이 태극기를 만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조상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수업장소인 비엔나 소재 킬머 중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교내 ‘시낭송, 동화구연대회 및 나의 꿈 말하기’ 대회도 열려 53명의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우리 시와 동화, 자신의 꿈을 발표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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