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덜레스·레이건 공항 지난해 이용객 ‘사상 최고’

2025-03-04 (화) 07:47:51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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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항을 이용했던 탑승객 수가 사상 최고로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항공청(MWAA)이 지난달 말 발표한 바에 따르면 덜레스 국제공항의 지난해 이용객은 2,727만여명을 기록해 2023년 전년보다 5.8% 증가해 2005년에 수립된 역대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또 2023년 덜레스 공항 이용객 수는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과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항보다 적었지만, 지난해는 3개 공항 중 가장 이용객이 많았다. 지난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항공을 이용했던 사람은 1,038만명으로, 전년보다 11% 늘었다.

한편 레이건 국제공항도 지난해 2,629만명이 이용해 2023년보다 3.3%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고, BWI 국제공항 이용객은 2,706명을 기록했지만 2018년 세워진 최고 기록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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