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고-이병한 목사 별세

2025-03-03 (월) 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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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병한 목사 별세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한 이병한 목사(전 워싱턴 한국일보 기자·사진)가 지난 25일 전립선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고별예배는 4일(화) 오후 6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15451 Route 29, Centreville, VA) 제 2예배실에서 열린다. 유가족은 장남 찬기, 차남 홍기 씨가 있다.
문의 (571) 99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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