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이슨스 절도범 총격 사살 페어팩스 경찰관에 실형선고

2025-03-03 (월) 07:43:02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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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선글라스를 훔쳐 달아난 절도범을 총으로 쏴 숨지게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사건은 지난 2023년 2월 버지니아 타이슨스 샤핑몰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무방비로 도주하던 흑인 용의자에 대한 경찰의 과잉 대응이라는 비판과 함께 당시 상황이 담긴 동영상도 공개되고 이와 관련된 소송이 지난 2년간 이어졌다.

그리고 지난 28일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은 절도 용의자(Timothy McCree Johnson)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경찰관(Wesley Shifflett)에게 징역 5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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