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란노 문학회, 심재훈 작가 초청 특강

2025-02-27 (목) 02:40:58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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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문학회, 심재훈 작가 초청 특강
워싱턴 두란노 문학회(회장 최수잔)가 지난 25일 락빌 소재 아리랑 식당에서 심재훈 작가(‘산들바람’ 발행인) 초청 특강을 가졌다.
‘문학의 가치와 글쓰기’ 주제의 강연에서 심 작가는 ‘왜 문학이어야 하는가?’와 ‘문학의 꽃 글쓰기’에 대해 설명한 후 “인간의 아름다운 행위인 글쓰기를 위해서 독서는 필수이며 자연을 살피고 추상의 과정을 넘어 절제된 지적 감정이 글을 잘 쓸 수 있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작품발표에서는 이광순(봄 소식 전하는 빨간 새), 홍명순(눈 덮개), 이정숙(보름달), 성기민(겨울 비), 나연수(겨울의 아름다운 풍경), 이문자(사랑) 회원이 자작시를 낭송했다.

다음 모임은 3월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문의 choefamily4@gmail.com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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