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5-02-17 (월) 07:46:05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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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 llaman (떼 야만)

▶ 너를 부른다 (너에게 전화 온다)

Te 너 (가까운 사이에) 에게, 너를.
* llaman 그들이 부른다 (전화한다) < llamar.
= They call you.
* 친구 (또는 가족) 의 전화가 울리고 있을때 전화 받으라는 말이다.
누군가가 부를때 알려주는 말도 된다.
아, 내 아들 전화야
Ah, es de mi hijo (이호).
당신에게 전화 옵니다
Le llaman.
le 당신에게.
고맙습니다.
Gracias.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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