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총한인회, 한인 140명에 채소 등 음식 전달
2025-02-17 (월) 07:30:13
이창열 기자
메릴랜드총한인회가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메릴랜드 온리 소재 워싱턴한인천주교회 시니어 아파트 교우 45명, 메릴랜드 상록회 회원 60명, 총한인회 관할 지역 시니어 25명, 포토맥 소재‘리틀 시스터스 오브 홀리 패밀리 수녀원’ 거주 수녀 및 환자 10명 등 한인 140명에게 채소 등이 포함된 음식물들을 전달했다.
사진은 정현숙 회장(중간)이 워싱턴한인천주교회 시니어 아파트를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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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