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기다리는 봄
2025-02-07 (금) 12:00:00
최미영 포토맥 문학회
크게
작게
가지 끝에 핀 눈꽃은
향기를 품은 듯
바람에 묻어오고
춥고 깊은 겨울
견디어 낸
2월의 감성을 지닌 우리
그리운 눈빛으로
기다리는 봄
어느새 다가와
살짝 손 내민다
<
최미영 포토맥 문학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청순한 바다 소리
별이 빛나는 여름
가고파라 봉래산!
“은퇴계획은 선택 아닌 필수”
프랜차이즈 계약해지
이혼 소송에서 드러나는 유교적 문화와 법의 충돌
많이 본 기사
대형금융사 입주 뉴욕 맨해튼 빌딩서 총기난사… “경찰 등 4명 숨져”
LA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중단 요청 ‘기각’… 인종 프로파일링 금지 강화
美, 北 ‘조건부 대화’ 제의에 비핵화 고수…정상외교의지는 여전
한미 관세 협상 막바지…한국의 ‘베스트·워스트 시나리오’는
상원, 무역협상 와중 대중압박 초당 법안 3건 발의 방침
WSJ “트럼프, 금리 떨어진뒤 장기채 발행 신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