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로명 공청회, 19일로 연기
2025-02-05 (수) 07:37:39
이창열 기자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을 관통하는 도로인 리틀리버 턴파이크 도로에 한국을 알리는 이름을 추가하는 것에 관한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청사의 공청회가 19일로 연기됐다.
워싱턴한인연합회관에 따르면 공청회는 당초 5일(수) 오후 6시 워싱턴한인연합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19일(수) 오후 6시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청사(6507 Columbia Pike, Annandale)로 변경됐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