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첫 순회영사업무

2025-02-03 (월) 07:46:22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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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순회영사업무
워싱턴총영사관은 31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순회 영사업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권 발급 및 갱신, 공증, 가족관계 등록 발급, 재외국민 등록, 가족관계 등록 접수(혼인, 출생, 사망, 이혼 신고 등) 및 후천적 시민권자를 위한 국적상실 신고와 선천적 복수국적자를 위한 국적이탈 신고 등을 위해 많은 한인들이 몰렸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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